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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주택재개발(6)】대덕구, 대화동1지구 재개발 '문제만 바라볼 때'...놓치는 것들

-제대로 파악 도려내야 한다.

원충만 수도권취재본부장 | 기사입력 2021/07/10 [11:25]

【대전=주택재개발(6)】대덕구, 대화동1지구 재개발 '문제만 바라볼 때'...놓치는 것들

-제대로 파악 도려내야 한다.

원충만 수도권취재본부장 | 입력 : 2021/07/10 [11:25]

▲[JM저널]원충만 수도권취재본부장, 대전 대덕구 '대화동1지구 재개발 문제 있다' 불법으로 치닫는 현 집행부 업무저지를 위한 취재팀 꾸려

 
【JM저널=원충만 수도권취재본부장】 대전, 대덕구 대화동1지구 주택재개발사업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도시정비법)으로 주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하여 낡은 주택을 헐고 아파트를 짓는 재개발사업으로 허가를 받았다.

 

대화동1지구 재개발 인·허가처는 관할 대덕구와 대전광역시이다.

 

어쨌던 조합은 설립됐다. 토지주 한분 한분이 조합원이면서 이 사업의 주인인 시행사로서 아파트를 지을 시공사도 내정하고 사업 전반의 진행을 관리·감독케 하도록 조합원 모두를 대신해 조합장과 임원들을 잘 두어야 다리를 뻗고 잠을 잘 수 있다.

 

도정법과 조합정관에 결격사유가 없는 임원(조합장, 대의원, 이사. 감사)이 선출되면 그때부터  조합운영에 관한 법 테두리 안에서 이 사업이 순조롭게 잘 진행되도록 조합사무실도 두고 상근직을 채용하는 등 일련의 일들을 하게 된다.

 

회의의 안, 건건마다 가결이냐 부결이냐에 따라 조합원 모두의 재산이 달려 있기 때문에 총회나 임시회 때 임원 개개인의 의사 결정 하나 하나가 존중돼야 하며 그만큼 중요하기에 아무나가 임원이 돼서는 결코 안된다.

 

다시 말씀드려 '알아서 잘 하겠지' 하고 넋 놓고 있다간 천만의 말씀 만만의 콩떡 곡간이 텅 비게 되는 사업이 될까 조합원 한분 한분 모두는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한다.

 

왜냐고? 내 집을 담보로 맡겨 이곳에 아파트를 지어 수익을 내느냐 마느냐의 일생일대 중요한 한판이기 때문이다.

 

▷사업의 성공을 위해 다시 한번 '첵' 해야 한다.

▷이구동성의 목소리가 조합, 이제 조합원이 하나같이 똘똘 뭉쳐야 한다.

▷잘못 끼어진 단추라면 뜯어서 다시 끼워야 한다.

 

▶대화동1지구 헌집을 허물고 새아파트를 짓는 사업이 조합원 한분 한분의 사업이다.

 

그래서, 사업에 앞서서 일하는 조합장 이하 임원진들이 턱없이 무지해서도 안되고 혹여 일방적 깡패이거나, 도둑놈이거나, 아님 범죄자를 옹호하는 패거리일 경우에는 이 사업은 불을 보듯 뻔한 결과로 조합원들의 숙원인 좋은 브랜드며 프리미엄을 이들은 꺼리낌없이 앗아간다.

 

그만큼 내 재산 지켜줄 올바르고 능력 있는 집행부가 절실한 또 다른 이유는 뭐겠나?

두 눈 뜨고 당해서는 안되기 때문이다.

 

이곳 대화동1지구 500여 조합원 여러분도 잘 아시다시피 대화동1지구 우리동네 개발은 공단을 끼고 있어 그동안 타당성 검토 등 수십년간 우여곡절을 겪어왔다.

 

기회가 찾아왔다. "2030 대전광역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 에 따라 대화동1지구도 당당히 '지구단위계획구역 결정 고시' 를 거처 건축심의 조건부 통과에 이르렀다.

 

이말은 머지않아 '사업승인'의 과정도 밟게 된다는 뜻이다.

 

문제는 조합장을 중심으로 현 집행부가 누가 되느냐에 따라 크게는 좋은 건설사의 브랜드에 엄청난 프리미엄을 얻을 수도 있고, 차짓 내 집 주고 분담금에 이어 인기 없는 브랜드에 일반분양이 인기리에 분양이 되지 않는 등 역풍을 맞게 되는 날 있어서도 안되겠지만 1600여 세대 대단지 아파트 사업이 주먹구구식이 되어서는 더더구나 안된다.

 

회계의 부정으로 조합장과 모의한 정비업체 대표와 조합장이 조합돈을 빼돌려 들통나 쇠고랑을 차 구속 수감되는 뉴스를 우리는 종종 접하게 된다.

 

지금의 조합장 박ㅇㅇ(70) 체제는 거짓으로 우겨 결성을 한 집행부임을 이곳 재개발이 남의 일이 아닌 내 일이라고 관심을 갖는 조합원이라면 이미 웬만큼 잘 안다.

 

이대로 두어서도 안되겠지만 현 조합장은 '부적격자'라고 업무정지 소장이 현재 접수된 상태이다.

 

현재의 집행부를 이대로 두어 방임해서는 안되는 또 다른 이유는 갈수록 '거짓의 덤'은 더해질 것이며, 자명한 사실로 밝혀질 것이기 때문이다.

 

이곳 비대위(가칭)관계자 임ㅇㅇ(70)외 조합원 대다수는 '비대위 체제 전환'을 시급히 해야 됨을 시사하며 그렇게 서둘러 해야 하는 이유를 조모조목 밝힌다.

 

부적격자인 박씨를 조합장으로 선출 되게한 1등 공신으로 지목, 대덕구청을 응징하는 탄원서와 도정법 행정 업무미숙으로 인한 직무유기로 야기된 이 모든 손실을 엄중히 물을 것이며 거짓으로 탄생된 현 집행부 업무를 정지시키지 않으면 안되겠기에 조합원 여러분과 함께 올바른 집행부를 결성하기 위해 '비상대책위위원회(비대위)' 위원을 공개적으로 모집을 하게 된 배경을 밝힌다.

 

'현 집행부(조합장 박ㅇㅇ 체제)업무저지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 위원 모집을 해야 된다'며 '그 안내를 본보 JM저널을 통해 비대위(가칭) 측은 밝혀달라' 고 주문했다.

 

아울러, "현 집행부의 거짓탄생으로 자행되고 있는 정비업체간의 불법적인 계약과 관련하여 남은 절차도 너무나 중요한 사안 들이기에 조합원 전체의 의사를 대변하고 합리적으로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비상대책위원회'를 결성하려 하오니 뜻있는 조합원 모두는 참여하셔서 조합원의 이권이 침탈되는 등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나서 주실 것을 당부한다"며 "비대위 가입 신청서를 조합원 모두에게 나눠 작성케 하기 위한 절차를 밟도록 하겠다"고 위원 모집의 절실함을 내비췄다.

 

[JM저널] 원충만 수도권취재본부장/선임기자

fdn8005@naver.com/www.jmjournal.co.kr

 

기자 꼬리표가 맘에 들어 다시 '코리아 저널리스트'로 복귀...,당분간 독자들에게 약속!
JM저널의 상황적 기회를 살려 펜에 힘 주겠다는 야심찬 날개짓을 지켜봐 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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