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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부동상 실패'라면서 "부동산 정치"는 계승하는 여당 대선 주자들

집값, 무슨 수로 잡겠다는 건가요?

유환욱 기자 | 기사입력 2021/07/06 [22:32]

【사설】부동상 실패'라면서 "부동산 정치"는 계승하는 여당 대선 주자들

집값, 무슨 수로 잡겠다는 건가요?

유환욱 기자 | 입력 : 2021/07/06 [22:32]

○민주당 대선 주자들  (사진제공) 민주당



 

민주당 대선 주자들이 이구동성 부동산 정책을 문재인 정부의 최대 실패작으로 꼽으면서도 문 정부의 ‘부동산 정치’ 프레임에서 한 치도 벗어나지 않는 이중적 모습을 보이고 있다.

 

민주당 대선 주자들은 지난 1일 ‘국민면접'에서 “부동산을 잡지 못했다”(이재명), “주택 정책에 회한이 많다”(정세균), “시장 신호를 무시했다”(박용진), “가장 잘못한 정책은 부동산”(추미애), “제일 문제가 부동산”(최문순)이라며 부동산 정책 실패를 인정했다. 

 

하지만 이들이 정작 내놓는 부동산 공약은 문 정부의 노선을 답습하거나 오히려 규제 강도를 더 높이는 방향이다. 

 



세상이 온통 혼란스럽다. 이 밝은 대명천지 문명사회에 눈을 훤히 뜨고도 당해야 하는 야만이 판을 치고 있으니 너무나 혼란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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