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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꿈의 마술사, 월트 디즈니의 시크릿

김창호 기자 | 기사입력 2021/07/03 [11:43]

【기자수첩】 꿈의 마술사, 월트 디즈니의 시크릿

김창호 기자 | 입력 : 2021/07/03 [11:43]

 

▲©김창호 기자

 

JM  저널=김창호 기자

 

꿈의 마술사, 월트 디즈니의 시크릿

 

할리우드 역사상 혹은 세계 역사상 가장 위대한 몽상가를 꼽는다면 바로 월트 디즈니일 것이다. 세상에서 제일 귀여운 쥐를 만들어 냈고, 마법의 왕국인 디즈니랜드는 말할 것도 없으며 고전적인 요정 이야기를 다루는 등 영화의 요람을 창조했다. 또한 그는 현실의 벽에 맞서는 낭만적인 몽상가의 삶을 살기도 했다.

 

디즈니는 그 앞에 놓인 어려움이 무엇이든 자신의 비전을 고집스럽게 끌고 가는 것으로 유명했다. 아이디어 고갈로 할리우드와 월스트리트의 비평과 냉소에 부딪혔을 때도 디즈니는 그들이 모두 잘못 생각했음을 입증했다.

 

스물한 살이었던 디즈니는 그의 형 로이와 함께 유능한 애니메이터로 구성된 팀과 스튜디오를 마련하기 위해 자금을 모으기 시작했다. 그 후 디즈니는 행운의 토끼 오즈월드(Oswald the Lucky Rabbit)’라는 성공적인 캐릭터를 만들어 내기에 이른다. 그러나 영화 배급업자가 모든 스텝들을 가로채 갔을 뿐만 아니라 오즈월드 캐릭터에 대한 저작권까지 빼앗아 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디즈니는 영화배급업자에 대해 복수를 다짐하거나 불행하기를 바라지 않았다. 그는 더 큰 꿈을 가지게 되었고 그 꿈을 이룰 기적을 믿었으며 그 기적이 일어나는 데에 열중했고 바로 그 기적은 말하는 쥐를 탄생시켰다.

 

월트 디즈니에 대해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들을 그를 최초로 목소리를 녹음한 만화영화를 만든 사람, 최초로 컬러 만화영화를 만든 사람, 최초로 애니메이션 상을 만든 사람, 최초로 테마파크를 만든 사람으로 기억한다. 디즈니는 의심할 여지없는 최고의 몽상가이며, 꿈을 꾸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 모든 꿈을 이룬 사람이다.

 

우리가 꿈꿀 수 있다면 이룰 수도 있습니다. 지금 내가 이룬 이 모든 것이 지난날의 나의 꿈과 쥐 한 마리로 시작했다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월트 디즈니_영화 제작사 겸 기업가>

 

디즈니처럼 큰 꿈이 있다거나 거창하지 않더라도 소박한 나만의 포부가 있다면 무려 2,000년 동안 전해 내려온 창조의 과정을 통해서 내안에 있는 지니를 깨우는 방법을 배웠다는 것이 뿌듯할 거예요. 게다가 이 방법은 세 가지의 소원만 들어주는 고약한 디즈니의 지니와는 차원이 다르다는 점도 기억하세요. 할 수 있는 한 많은 꿈과 소원을 품으세요. 우리의 지니는 한계가 없으니까요.

 

 

시크릿 두 번째 이야기 TEEN 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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