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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산업" 다 죽이고 중·러 전력 수입하겠다니

차원령 기자 | 기사입력 2021/06/28 [19:26]

"원전 산업" 다 죽이고 중·러 전력 수입하겠다니

차원령 기자 | 입력 : 2021/06/28 [19:26]

                                                                         ◎차원령 경북 취재본부 기자


【JM저널=차원령 경북 취재본부 기자】 정부가 작성 중인 ’2050 탄소 중립' 로드맵 초안을 보니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다. 태양광·풍력 설비를 2018년 기준 50배(2020년에 비해선 30배)로 늘리겠다는 것이다. 24기인 원전은 9기만 남겨 원자력 발전 비율을 현재의 29%에서 7%로 떨어뜨린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모자라는 전력은 러시아·중국에서 수입해 들여온다는 것이다. 이렇게 해서 2018년 7억2700만t이던 온실가스 배출량을 99% 감축해 750만t까지 줄인다고 돼있다.
 

 ◎저수지에 설치된 태양광


현 정부 출범 후 4년 동안 태양광 광풍이 불었다. 멀쩡한 숲을 베어낸 후 태양광 패널을 채워 넣는 바람에 곳곳에서 산사태가 빚어졌다. 저수지에도 볼썽사나운 태양광이 들어섰고 농지에까지 태양광을 집어넣고 있다.
 
국토가 망가진다는 아우성이 빗발치는데 앞으로 30년간 국토의 7.5%에 지금까지보다 수십 배 설비를 더 세우겠다는 것이다. 경사도와 주변 생태 등 조건 가리지 않고 땅이란 땅엔 다 태양광을 깔아 넣겠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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