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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주택재개발(2)】대덕구, '대화동1지구' 재개발 '건축심의 통과' 자축은 이르다.

-도정법을 위반한 조합임원들에게 '조합인가'를 해 주었으니...조합장 업무정지 촉구

원충만 수도권취재본부장 | 기사입력 2021/06/19 [10:45]

【대전=주택재개발(2)】대덕구, '대화동1지구' 재개발 '건축심의 통과' 자축은 이르다.

-도정법을 위반한 조합임원들에게 '조합인가'를 해 주었으니...조합장 업무정지 촉구

원충만 수도권취재본부장 | 입력 : 2021/06/19 [10:45]

▲보통은 건축심의가 가장 마지막 단계의 심의이다. 아파트 사업승인(건축허가)만 남겨둔 상태이고 빠르면 4개월내에 사업승인(건축허가)을 받을 수 있고 5개월내에 착공이 가능하기 때문에 건축심의가 완전 통과됐다는 의미는 정말 자축할 일이다. 그런데 이게 아니지 않는가 '보완조치' 를 해야할 내용을 들여다보자.  [JM저널] 원충만 수도권취재본부장


'대화동1지구'는 주택재개발사업 시행 인가, 승인을 앞두고 있다. 도시의 환경이 오래된 건축물로 노후·불량하여 꺼낸 카드가 '지주택'이 아니고 '도정법'이다.

 

본보 '주택재개발사업' 문제 있다 취재팀은 대전 대덕구 대화1지구 재개발에 관한 취재를 10부에 나누어 기획취재 제2부로는 '건축심의 통과' 는 아직 이르다 편으로 조합원 이하 집행부는 잘못이 있다면 곧장 인정하라! 그래야만 모두가 바라는 개발 완성을 기대할 수 있다.

 

진실이 밝혀졌을 때, 잘못이 있으면 곧장 이를 인정하고 정중하게 사과하라. 인정함으로써 잠시 추락할 수 있지만 사람들의 깊은 공감과 자신의 마음으로부터 자유를 얻는다.

 

지나침은 언제나 금기해야 한다.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것에 익숙해지면 진지한 일을 결코 할 수 없다.

 

현 집행부, 지난 5월 4일 '건축심의 통과' 됐다고 축하 현수막으로 온 동네를 밝혔다.

'조건부 의결된 사항 보완하여 조치계획서를 제출하라'는 내용을 이렇게 과시, 허영과 경멸스러운 제스처로 그 한계를 드러내면 언제든지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사람으로 쓰레기 취급을 받게 된다.

 

이렇게까지 요란을 떨게 아닌데...나쁜 마음을 품은 자들은 자기를 쉽게 믿는 사람들을 자기패로 끌어들이려고 치밀하게 움직인다.

 

현 집행부의 어리석음이 자꾸만 드러나면 듣는 사람은 괴롭고 혐오스럽기까지 하다.

 

처음에는 수습하기 쉽지만 나중에는 그렇지 않다. 앞으로 남은 과제는 '대화동1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이하 조합)완성이다. 그동안의 부적절함을 도려내고 경험이 있고 이 일을 끝까지 잘 수행할 수 있는 평판 좋은 능력의 사람을 세우는 일이다.

 

엄청난 일인 양 과대 포장하지 말고 비리 발생 땐 조합장부터 책임지는 관리 체계를 만드는 데 주민들의 동의가 이 시점 옳은 의견으로 받아들여지기를 기대한다.

 

 

              

 

 

 

 

[JM저널]원충만 수도권취재본부장/선임기자

fdn8005@naver.com/www.jmjournal.co.kr

기자 꼬리표가 맘에 들어 다시 '코리아 저널리스트'로 복귀...,당분간 독자들에게 약속!
JM저널의 상황적 기회를 살려 펜에 힘 주겠다는 야심찬 날개짓을 지켜봐 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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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gb 2021/06/19 [14:20] 수정 | 삭제
  • 조건부로 건축심의가 통과 된 것에 무슨 문제가 있나요? 대전시 건축심의위원회에서 건축심의 통과시킬만 하니 통과시켜준 것이고 보완하라는 것은 추후 조합에서 보완하면 되는 것인데 왜 이런 기사를 작성하는지? 조합장의 업무정지를 요구하는 일부 조합원의 말만 듣고 사실인 양 기사를 올리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전체 조합원은 480명 입니다.
  • kgb 2021/06/19 [13:02] 수정 | 삭제
  • 대화동 1구역 조합원입니다. 기자이시면 적어도 있는 사실을 기사화 해야 할것입니다. 저희 동네에 무슨 악 감정이 있는지요? 조합을 비판하는 3사람의 말만 듣고 이런 글을 쓰는 기자의 의도가 의심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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