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청소년 선거교육으로 미래 유권자 역량 강화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방과후아카데미 민주주의 선거교실 운영

박정애 기자 | 기사입력 2021/06/10 [10:04]

거창군, 청소년 선거교육으로 미래 유권자 역량 강화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방과후아카데미 민주주의 선거교실 운영

박정애 기자 | 입력 : 2021/06/10 [10:04]

 


[JM저널=박정애 기자] 거창군은 청소년수련관에서 초·중등 청소년 3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민주주의 선거교실’을 운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선거교실은 개정된 공직선거법상 선거 가능연령이 만 18세로 낮아짐에 따라 청소년 참정권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청소년들이 미래의 유권자로서 갖추어야 할 민주시민 의식 함양을 위해 마련됐다.

민주적 리더십 계발과 참여 민주주의 체험을 위해 청소년들이 직접 정책과 공약을 작성하고, 실현 가능성이 가장 높은 공약을 제시한 후보자에게 투표하는 등 정책선거의 필요성과 참정권의 중요성을 되새겨 보는 시간을 가졌다.

선거교실에 참가한 청소년은 “이번 교육을 통해 미래의 유권자로서 공약을 꼼꼼하게 확인하고 투표하기로 다짐했다”고 소감을 말했다.

임양희 인구교육과장은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이 앞으로 올바른 투표를 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는 선거교육 지원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민주주의 선거교실’은 거창군으로부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를 위탁운영하고 있는 거창흥사단과 경상남도선거관리위원회, 경상남도청소년지원재단이 합동으로 주관했으며, 앞으로도 청소년을 대상으로 주기적으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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