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당진시, 저영향개발과 탄소중립청사 추진상황 점검

원충만 수도권취재본부장 | 기사입력 2021/07/22 [10:54]

당진시, 저영향개발과 탄소중립청사 추진상황 점검

원충만 수도권취재본부장 | 입력 : 2021/07/22 [10:54]


[JM저널=원충만 수도권취재본부장] 당진시가 지난 22일 시청 목민홀에서 김홍장 시장 주재로 당진시 저영향개발(LID) 및 탄소중립 청사(3無 : 쓰레기, 플라스틱, 1회용품)운영을 위한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타 기관 및 시민들에게 모범이 되는 사례를 만들고자 제23회 지속가능발전 정책조정회의를 개최했다.

저영향개발(LID)이란 자연 상태의 물 순환 체계와 유사하도록 빗물을 직접 유출시키지 않고 땅으로 침투·여과·저류하도록 해 기존 지역의 특성을 최대한 보존함으로써, 하천을 포함한 자연 생태계와 생물자원의 유지가 가능한 친환경 분산식 빗물관리 기법을 말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옥상녹화, 잔디블록 등의 저영향개발 도입을 통한 도시의 환경변화 대응 및 저영향개발을 민간으로 확대시키기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대해 열띤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또 1회용품 없는 청사 구현, 층별 세분화된 분리수거 공간 마련 등 탄소중립 청사와 관련해 실질적 운영을 위한 직원 계도, 집중 추진 및 그에 따른 평가 등 단계적 추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홍장 시장은 “전국적인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지금 그동안 외면했던 지구가 보낸 기후위기 청구서를 보는 것 같다”며 “이러한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단순한 논의가 아닌 실질적인 실천이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박훈 지속가능발전담당관은 “오늘 논의된 내용을 공직 내부에서부터 솔선수범해 환경을 생각하는 생활을 실천하고 업무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자 꼬리표가 맘에 들어 다시 '코리아 저널리스트'로 복귀...,당분간 독자들에게 약속!
JM저널의 상황적 기회를 살려 펜에 힘 주겠다는 야심찬 날개짓을 지켜봐 달라고...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