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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서귀포in정' 과 카모아(렌터카 예약 플랫폼)가 뭉쳤다.

노영찬 기자 | 기사입력 2021/07/21 [15:09]

서귀포시, '서귀포in정' 과 카모아(렌터카 예약 플랫폼)가 뭉쳤다.

노영찬 기자 | 입력 : 2021/07/21 [15:09]


[JM저널=노영찬 기자] 서귀포시는 지난 20일 국내 최대 렌터카 플랫폼인 카모아와 업무 협약을 맺고 서귀포시 농수축산물 온라인 쇼핑몰인 「서귀포in정」에 대한 홍보와 마케팅 강화를 적극 모색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여름휴가철 성수기를 맞아 전국 렌터카 플랫폼 중 가장 많은 회원 수와 차량을 보유하고 있는 '카모아'와 함께 잠재적 소비자인 관광객들에게 서귀포in정 홍보, 판매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팀오투(대표 홍성주)가 운영하고 있는 카모아는 렌터카 가격비교, 예약 서비스 플랫폼으로 2018년 런칭하여 현재 전국 56개지역 435개 렌터카 업체와 제휴를 맺고, 33,000대 차량을 보유한 국내 최대 규모의 렌터카 플랫폼이다.

주요 협약내용으로는 제주도 방문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렌터카 내에 서귀포in정 마스크와 리플릿 등 홍보물을 비치하여 관광객들에게 서귀포in정 브랜드를 홍보하는 것이다.

아울러 카모아가 보유한 렌터카 예약고객 등 전국 모바일 회원을 대상으로 서귀포in정 고객 이벤트 등의 다양한 마케팅 방안을 계획하고 있다.

협약식은 김태엽 서귀포시장, 홍성주 ㈜팀오투 대표 등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귀포시청에서 체결됐다.

이날 김태엽 서귀포시장은 코로나19 이후 국내 개별여행에 대한 잠재적 수요 증가로 제주 방문 관광객 유입이 크게 늘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서귀포in정의 홍보와 매출증대에 큰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서귀포시 온라인 쇼핑몰 「서귀포인정」은 지난 1월 15일 본격 운영에 돌입하여 현재까지 150여 농가ž업체(330개 품목)가 입점하여 9억원의 매출을 눈앞에 두고 있다.

올해 말까지 20억 매출을 목표로 「고품질․고객신뢰」이라는 「서귀포in정」만의 브랜드 가치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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