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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용소방대 물놀이 위험지역 안전봉사대 운영

최근 3년간 거창군 수난사고 43건 발생

박정애 기자 | 기사입력 2021/07/19 [11:30]

의용소방대 물놀이 위험지역 안전봉사대 운영

최근 3년간 거창군 수난사고 43건 발생

박정애 기자 | 입력 : 2021/07/19 [11:30]


[JM저널=박정애 기자] 거창소방서는 관내 물놀이 위험지역을 찾는 피서객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의용소방대 물놀이 위험지역 안전봉사대를 지난 14일부터 오는 8월 29일까지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3년간 거창군에서 발생한 수난사고는 43건으로, 집중호우와 물놀이 성수기인 7~8월에 전체의 절반이 넘는 34건(80%)이 집중적으로 발생했다.

특히, 지난해의 경우 잦은 태풍 및 집중호우로 수난사고 24건이 발생하여 2019년(11건) 대비 80%(13건)나 급증했다. 유형별로는 물놀이 익수, 시설물 침수, 기타(산사태 등) 등으로 전년 대비 전반적으로 크게 증가했다.

안전봉사대는 거창군 읍면의 의용소방대원 200여 명으로 구성돼, 거창군 관내 물놀이 위험지역인 수승대, 위천천, 월성계곡, 우두산계곡 4곳에 배치되어 주말과 최성수기 수난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물놀이 안전계도와 안전사고 예방순찰 활동을 펼친다.

정순욱 소방서장은 “수변 안전계도 활동과 만일의 사고에 신속한 초동대응을 통해 단 한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군민 안전지킴이로서 역할에 최선을 다해줄 것” 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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