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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안전 최우선’ 인천자치경찰,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총력

지자체와 협력해 유흥시설·공원 등 방역수칙 위반 행위 합동 특별단속 나서

문상수 기자 | 기사입력 2021/07/19 [07:43]

‘시민안전 최우선’ 인천자치경찰,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총력

지자체와 협력해 유흥시설·공원 등 방역수칙 위반 행위 합동 특별단속 나서

문상수 기자 | 입력 : 2021/07/19 [07:43]


[JM저널=문상수 기자] 인천광역시는 최근 수도권 지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확산세가 지속됨에 따라 인천자치경찰이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해 코로나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인천자치경찰은 인천시, 각 군구와 합동으로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7월 16일부터 별도 행정명령 해제 시까지 유흥시설 및 공원 등에 대해 특별단속을 벌인다. 중점 단속대상은 공원 내 야간 음주 및 취식 금지 행정명령 및 유흥주점 등 집합금지 위반행위이다.

지난 7월 16일 합동 특별 단속은 거리두기 4단계 방역대책 일환으로 자치경찰 인력 100여명, 지자체 담당자 70명 등 총 170명 인력이 투입됐고, 주로 젊은이들이 많이 찾는 구월로데오 거리, 주안역 앞 2030거리, 부평테마거리 등 유흥시설 3개소와 중앙공원 등 관내 공원 4개소 일대를 중점으로 점검했다.

이번 합동 특별단속은 인천자치경찰위원회에서 조정해 인천경찰청, 시, 군·구 간 협력을 이끌어낸 사례이다. 인천자치경찰위원회는 군·구 현장단속반과 인천경찰청 특별단속반 간 협업이 될 수 있도록 일정조정 및 인력증원 등 역할을 수행해 지방행정과 치안행정의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합동 특별단속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을 강력 차단하기 위해 주요 유흥시설 및 공원, 해수욕장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방역수칙 위반에 대해 지속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박남춘 시장은 “정부가 방역수칙 위반자에 대한 엄격한 처분을 주문한 만큼 방역수칙 위반 행위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인천자치경찰위원회, 시, 군·구, 자치경찰이 서로 협력해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대응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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