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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영종역사관, 여름방학 온라인 교육 ‘박물관 바캉스’, ‘영종국제도시로 떠나는 역사여행’신청 모집

K-museums 공동기획전·상설전시 연계 체험활동 등 기획

문상수 기자 | 기사입력 2021/07/16 [11:35]

인천 중구 영종역사관, 여름방학 온라인 교육 ‘박물관 바캉스’, ‘영종국제도시로 떠나는 역사여행’신청 모집

K-museums 공동기획전·상설전시 연계 체험활동 등 기획

문상수 기자 | 입력 : 2021/07/16 [11:35]


[JM저널=문상수 기자] 인천 중구 영종역사관은 초등학교 3~5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여름방학 교육 프로그램 2종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곧 여름방학을 맞이하는 관내 초등학생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지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고 친구와의 협동심 및 창의성을 도모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박물관 바캉스 – 우리만의 이야기 섬’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3~4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교육으로, 친구와 2인 1조가 되어 협동 작품을 만들어볼 수 있다. 특별히 K-museums 공동기획전 ‘우들 살던 섬 영종 용유와 바다’와 연계한 내용으로 온라인 전시 감상을 통해 지역의 역사와 어르신들의 생활문화를 엿볼 수 있다. 지역의 변천사와 연계해 친구와 나의 변화를 살펴보며 협동 창작물을 제작해 본다.

‘영종국제도시로 떠나는 역사여행’프로그램은 초등학교 5~6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고학년 맞춤 교육이다. 올해 새롭게 개편된 영종역사관 활동지를 상세하게 함께 살펴보며, 상설전시를 감상할 수 있다. 상설전시 감상을 통해 선사시대부터 고려, 조선, 근현대에 이르는 역사의 흐름을 전체적으로 학습할 수 있으며, 유물 및 역사관 이미지와 연계한 체험물을 제작해본다.

운영 기간은 7월 28일부터 8월 20일까지 매주 수, 목, 금요일이며, 줌, 유튜브를 통한 온라인 교육도 진행된다. 오는 31일까지 인천광역시 온라인통합예약에서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는다.

영종역사관 관계자는 “여름방학을 맞이해 즐겁고 유익한 역사교육이 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아직은 코로나19 감염으로부터 자유롭지 않기에 현장 교육이 어려워 아쉽지만, 온라인 전시 감상과 체험을 통해 역사여행을 떠나보는 알찬 방학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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